강서물산, ‘2023 G-FAIR 아세안+’ 오프라인 전시·상담회에 참가
- 관리자
- 202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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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3년 6월 30일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강서물산(펫크루)가 오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 방콕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G-FAIR 아세안+’ 오프라인 전시·상담회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강서물산의 반려동물 사업부문은 포화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작년대비 200%가 넘는 매출을 올리며 큰 두각을 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강서물산의 주력 상품은 오래먹는 천연간식 야크치즈로 일반 개껌보다 7배 이상 오래 먹으면서 방부제, 합성제가 들어가 있지 않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강서물산은 시흥시 청년추천기업으로 선정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눈을 돌려 단일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27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G-FAIR에 참가하게 되었다.
반려동물 시장 성장의 초입부에 들어선 인도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이 참여하는 이번 G-FAIR에서 강서물산이 어떤 성장을 보일지가 크게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서물산의 서한석 대표는 “인도, 아세안 시장의 마중물이 되어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감사를 표한다. 국내 제품 수출을 통해 외환 획득을 하여 이른마 ‘애국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끝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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